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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km를 타면 엔진오일 교체할 때가 되었다.
처음에는 오토바이 구매 후 300km를 타고 엔진오일을 교체하라고 하셔서
270km쯤을 타고 교체하러 갔었다.
그리고 이제 드디어 1000km가 다되어 다시 한번 교체를 했다.
나는 운 좋게 구매한 곳이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
계속 같은 곳을 방문하는데
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서 해주신다. (사실 엔진오일 교체만 해봤지만)
다 알아서 해주신다는 게 내가 얼마짜리 엔진오일로 교체할지 묻지 않으시고
알아서 해주셨다.
처음에도 1만원 짜리로 했고
이번에도 1만원 짜리로 했다.
너무 당연하게 해주셔서 질문조차 하지 못한 나...
그래도 아직까지 아무 이상 없이 너무너무 잘 타고 있다.
아주아주 마음에 드는 렝고! (내 오도방구 이름)
오래가자 (하트하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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